평창(Trimming)은 산적 화물 운송에서 사용되는 전문 용어로, 선적 과정 중 또는 선적 후에 선창 내 산적 화물(곡물, 광석, 석탄 등)을 고르게 펴고 분포시켜 화물이 균일하게 선창을 채우도록 하여 화물 이동으로 인한 선박 기울기나 구조 손상을 방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용어는 용선 계약, 매매 계약의 선적 및 양하 조건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정리(STOWING)'와 함께 사용됩니다. 사용 상황: 화물이 산적이고 매도인이 선적을 책임질 때, 계약에서 'FIO Trimmed' 또는 'Trimmed by seller'로 규정하면 매도인이 평창 비용과 작업을 부담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평창과 정리는 다릅니다. 정리는 화물 적재를 정돈하는 데 중점을 두고, 평창은 표면 평탄화와 무게 중심 균형에 중점을 둡니다. 계약에서 평창 책임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추가 비용 분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화물(예: 대두)은 평창을 잘못하면 화물 손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하역비' 조건(FIOST)과의 차이점은 평창은 구체적인 작업이고 FIOST는 비용 분담이라는 점입니다. 무역 실무자는 계약에서 평창 의무 당사자를 명확히 하여 체선료나 안전 위험을 피해야 합니다.
📝 예문
1. 본 계약에 따른 대두 선적 시, 매도인이 평창을 책임지고 비용은 매도인이 부담하며 매수인은 별도로 지불하지 않습니다. (설명: 평창 책임과 비용 귀속을 명확히 함)
2. 용선 계약에 따라 용선자는 선장의 요구에 따라 석탄을 평창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평창 부적절로 인한 선박 지연에 대해 용선자가 체선료를 부담합니다. (설명: 평창 의무와 체선료의 연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