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 (離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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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해설

이박(Unmooring)은 선박이 계류삭을 풀고 정박지를 떠나는 작업을 말하며, 항차 수행의 핵심 단계입니다. 무역과 해운에서 이박 시간은 화물 적재 완료, 선하증권 발행, 운임 계산 및 위험 이전(예: FOB 조건에서 위험은 선적항의 선측 또는 본선 상에서 이전)과 직접적으로 관련됩니다. 사용 시나리오로는 용선계약의 선적/양하 시간 및 체선료 계산, 신용장에서 요구하는 선적일 증명, 보험 개시 등이 있습니다. 주의사항: 이박은 출항과 동일하지 않으며, '이박'과 '출항'(Departure)을 구분해야 합니다. 이박 후 선박은 이동 정박하거나 닻을 내릴 수 있으므로, 선하증권 일자는 일반적으로 이박 시간이 아닌 적재 완료 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접안'(Berthing)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이박은 항차의 종료 또는 시작을 나타내는 표시입니다. 실무에서는 매매 당사자 간 선적 시간에 대한 분쟁을 피하기 위해 이박 사실의 서면 기록(예: 이박 확인서, 항해일지)에 주의해야 합니다.

📝 예문

1. 용선계약에 따라 선박은 2025년 3월 10일까지 화물 적재를 완료하고 이박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용선자는 체선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설명: 선적/양하 시간 및 체선료 계산에 사용) 2. 해당 선박의 이박 증명서를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선적일을 확인하고 신용장 서류를 제출하기 위함입니다. (설명: 신용장 조건에 따른 선적일 확인에 사용)

💡 무역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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