苦肉计

병음:kǔ ròu j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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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

고육지계

📜 출처

《三国演义》

💡 상세 해설

‘고육지계(苦肉計)’는 중국 고대 병법 ‘삼십육계(三十六計)’ 중 하나로, 《삼국연의(三國演義)》에서 주유(周瑜)가 황개(黃蓋)를 때린 이야기에서 유래했습니다. 그 핵심 의미는 자신이나 아군을 일부러 해쳐 적의 신뢰를 얻은 뒤, 더 깊은 계략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군사적으로는 ‘아무도 이유 없이 자신을 해치지 않는다’는 적의 심리를 이용해 거짓 상황을 만들어 적이 경계를 늦추게 하는 속임수에 속합니다. 현대적 맥락에서 이 성어는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신이나 아군의 이익을 희생하면서까지 상대방의 동정이나 신뢰를 얻으려는 행위를 뜻합니다. 이는 뚜렷한 책략적 성격을 지니며, 주로 경쟁, 협상, 정치 투쟁 등의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감정적으로는 치욕을 참고 견디는 지혜를 드러내는 동시에,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함의도 담고 있어, 사용할 때는 문맥에 주의하여 칭찬과 비난을 잘못 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예문

적의 내부에 침투하기 위해 그는 고육지계를 썼다. 일부러 동료에게 자신을 다치게 해 적의 신뢰를 얻었다. (일부러 자해하여 신뢰를 얻으려는 계략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