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량(Displacement)은 선박이 만재 상태에서 정지해 있을 때 밀어낸 물의 무게로, 일반적으로 톤 단위로 표시되며 경하배수량, 만재배수량, 재화중량톤수(DWT)로 구분됩니다. 무역에서 배수량은 선박 매매, 임대, 운임 계산 및 항만 비용 산정에 자주 사용됩니다. 주의: 배수량은 재화중량톤수와 다릅니다. 전자는 선박 자체 무게에 화물 등을 더한 총중량이고, 후자는 적재 가능한 화물 능력만을 의미합니다. 또한 순톤수, 총톤수(용적 지표)와도 다르며, 배수량은 중량 지표입니다. 사용 시나리오: 신조선 계약, 중고선 거래, 선박 보험, 항만 사용료. 주의사항: 경하배수량인지 만재배수량인지 명확히 해야 하며 혼동을 피해야 합니다. 선종(예: 벌크선, 유조선)에 따라 배수량 차이가 크므로 견적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차이점: 배수량은 선박의 총중량을 반영하여 흘수와 항만 제한에 영향을 미치고, 재화중량톤수는 적재 능력을 반영하여 운임 수입에 영향을 미칩니다.
📝 예문
1. 중고선 매매 계약에서 양측은 하계 만재배수량을 선박 사양 확인의 기준으로 합의했다. (설명: 선박 거래에 사용되며 선박 크기를 명확히 함.)
2. 항만 당국은 선박의 배수량에 따라 정박료와 예인선 비용을 계산한다. (설명: 항만 사용료 산정에 사용되며 운영 비용과 관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