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고객 배상 한도(Customer Compensation Limit)는 무역 계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책임 제한 조항으로, 수리, 애프터서비스 또는 품질 보증 기간 내에 공급자가 수리 문제(예: 수리 지연, 부적절한 수리, 예비 부품 결함 등)로 인해 고객이 입은 손실에 대해 배상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을 의미합니다. 사용 시나리오로는 장비 수출, 엔지니어링 도급, 애프터서비스 유지보수 계약 등이 있으며, 특히 고가치·장기간 제품에 적합합니다. 주의사항: 이 한도는 일반적으로 계약 총액, 수리비 또는 고정 금액을 상한으로 하며, 간접 손실이나 이익 손실을 포함하는지 명확히 해야 합니다. 책임 보험 및 면책 조항과 함께 사용해야 하며, '책임 상한(Liability Cap)'과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후자는 범위가 더 넓어 전체 계약 이행 책임을 포괄하지만, 수리 고객 배상 한도는 수리 단계에만 적용됩니다. 또한 법역에 따라 책임 제한의 집행 가능성에 차이가 있으므로 준거법을 명확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품질 보증금'과 달리 배상 한도는 책임의 상한이지 예치금이 아닙니다.
📝 예문
1. 본 계약 제8조에 따라, 당사의 수리 지연으로 귀사의 생산 라인이 중단된 경우, 당사가 부담하는 고객 배상 한도는 계약 총액의 10%이며 5만 달러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설명: 수리 서비스 계약에서 구체적인 배상 상한을 설정하여 위험 노출을 통제합니다.)
2. 장비 수출 품질 보증 기간 내에 수리 교체된 부품이 다시 고장나 고객에게 손실을 초래한 경우, 판매자의 배상 한도는 해당 장비에 대해 지불된 수리비의 3배를 한도로 합니다. (설명: 수리비를 기준으로 한도를 설정하며, 예비 부품 교체 시나리오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