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증권(Shipping Note)은 무역 운송에서 화주(수출업자 또는 포워더)가 운송인(선사, 항공사 또는 철도 부서)에게 제출하는 서면 신청서로, 화물 운송을 위탁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여기에는 화물 명칭, 수량, 포장, 출발항, 도착항, 선적일 등 정보가 상세히 기재되며, 운송인이 선복을 배정하고 선하증권을 작성하는 근거가 됩니다. 사용 시나리오: 수출업자가 직접 운송을 주선할 때 선사에 부킹을 신청하거나, 포워더가 위탁을 받은 후 운송인에게 제출합니다. 주의사항: 선하증권 내용은 신용장, 수출신고서와 일치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환어음 결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위험물인 경우 품목과 UN 번호를 명시해야 합니다. '부킹 노트'와의 차이: 부킹 노트는 선하증권의 일종으로 선복 신청에 중점을 두는 반면, 선하증권은 운송 요구사항을 포함하여 더 포괄적입니다. '선하증권(B/L)'과의 차이: 선하증권은 운송인이 발행하는 화물 수령증 및 물권 증서이지만, 선하증권은 단지 운송 신청서로서 물권 효력이 없습니다.
📝 예문
1. 당사는 선하증권을 작성 완료하였으니, 귀사는 다음 주 상하이에서 함부르크까지 20피트 컨테이너 선복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출업자가 포워더에게 선하증권을 제출하여 부킹하는 상황 설명)
2. 신용장 요건에 따라 선하증권상 수하인은 'TO ORDER'로 표시되어야 하며, 선적일은 5월 31일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선하증권 내용이 신용장 조건을 준수해야 함을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