赔了夫人又折兵

병음:péi le fū rén yòu zhé bī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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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

부인을 잃고 군사까지 잃다

📜 출처

《三国演义》

💡 상세 해설

“부인을 잃고 군사까지 잃었다”는 말은 문자 그대로 부인을 잃었을 뿐만 아니라 군사까지 잃었다는 뜻으로, 이득을 보려다가 두 배의 손해를 입었다는 비유입니다. 이 고사성어는 《삼국연의》에서 주유가 손권의 여동생 손상향을 미끼로 삼아 유비를 동오로 유인하여 혼인하게 하고, 유비를 억류하여 형주를 되찾으려 했으나, 유비가 제갈량의 계략에 따라 손부인과 성공적으로 혼인하고 무사히 돌아갔으며, 주유가 군사를 보내 추격했지만 크게 패배하여 “주랑의 묘책이 천하를 안정시키려 했으나 부인을 잃고 군사까지 잃었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이는 주로 남을 계산하려다가 오히려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경우를 형용하며, 풍자와 고소득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문화적 배경으로는 중국 전통문화에서 “닭을 훔치려다 쌀까지 잃는다”는 지혜를 나타내며, 작은 이익을 탐하다가 오히려 해를 입지 말 것을 경고합니다. 감정적 색채는 부정적이며, 주로 자기가 똑똑한 척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행동을 놀리거나 비판할 때 사용됩니다.

📝 예문

1. 그는 단기 매매로 한몫 벌려고 했지만, 결국 아내를 잃고 군사까지 잃은 격이 되어 원금을 다 날린 데다 빚까지 졌다. (이득을 보려다 두 가지 손실을 입은 것을 비유한다) 2. 이 회사는 경쟁사의 제품을 표절하려다 오히려 특허 침해로 고소를 당했으니, 정말 아내를 잃고 군사까지 잃은 격이다. (꾀를 부리다 오히려 두 가지 손실을 입은 것을 비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