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始有终

병음:yǒu shǐ yǒu zhō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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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다

📜 출처

《论语》

💡 상세 해설

“유시유종(有始有終)”은 일을 시작부터 끝까지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을 뜻하며, 시작도 있고 마무리도 있다는 의미로 과정의 완전성과 지속적인 책임감을 강조한다. 그 깊은 뜻은 처음부터 끝까지 잘 마무리하는 품성을 숭상하고, 중도에 포기하거나 용두사미로 끝나는 것을 반대하는 데 있다. 이 성어는 《논어·자장》에서 유래했으며, 자공이 공자를 “유시유종”이라고 칭송한 것은 유가에서 항심과 의지를 중시했음을 보여 준다. 사용 범위가 넓어 어떤 사람이 일을 진지하고 책임감 있게 끝까지 해낸다는 것을 칭찬할 때 주로 쓰이며, 자기 자신을 격려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쉽게 포기하지 말라고 타이를 때도 쓸 수 있다. 감정적 색채는 긍정적이며, 인정·격려·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다. 문화적 배경에서 보면, 이는 중국 전통 가치관의 “항(恒)”, “성(誠)”, “경(敬)” 등의 이념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며, 개인의 수양과 처사 태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 예문

1. 그는 이 프로젝트를 3년 동안 맡아 조사부터 실행까지 시종일관 해냈고, 동료들의 존경을 얻었다. 2. 언어를 배우는 데는 인내가 필요하며, 시종일관하는 사람만이 결국 그것을 습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