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Carrier / Shipping Line)는 선박을 소유하거나 운영하며 해상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국제 물류의 핵심 운송인입니다. 무역에서 선사는 화물을 출발항에서 도착항까지 운송하고 선하증권(B/L)을 발행하며 운송 책임을 집니다. 사용 시나리오: 부킹, 선적 일정 확인, 운임 조회, 체화료 처리, 재배정 등. 주의사항: 선사는 화주로부터 직접 부킹을 받을 수도 있고 포워더를 통해 간접적으로 협력할 수도 있습니다. 책임 범위는 일반적으로 헤이그 규칙 등 국제 협약에 의해 규율되며, 화물 멸실 또는 손상에 대한 배상 한도가 있습니다. '포워더'와의 차이: 포워더는 운송 주선자로서 여러 선사의 자원을 통합할 수 있지만, 선사는 실제 운송 수행 주체입니다. '무선박운송인(NVOCC)'과의 차이: NVOCC는 선박을 소유하지 않지만 운송인 자격으로 자체 선하증권을 발행합니다. 무역 종사자는 선사, 포워더, NVOCC의 역할을 명확히 하여 책임을 구분하고 적합한 물류 방안을 선택해야 합니다.
📝 예문
1. 우리는 Maersk 선사에 부킹을 했고 다음 주 화요일 선적 일정이 예상되니, 반드시 마감 전에 화물을 지정 창고로 보내주세요. (선사에 직접 부킹하고 선적 일정을 확인함)
2. 선사의 항로 조정으로 기존 직항선이 환적선으로 변경되어 도착 시간이 일주일 지연되었으니, 고객에게 납품 계획 업데이트를 알려주세요. (선사 항로 변경이 운송에 미치는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