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顾茅庐

병음:sān gù máo lú

언어: 中文 English Español 日本語 한국어 Tiếng Việt ไทย Русский

📖 의미

진심으로 초빙하다

📜 출처

《三国志》

💡 상세 해설

“삼고초려(三顧茅廬)”는 《삼국지·촉서·제갈량전》에서 유래한 이야기로, 유비가 세 번이나 직접 융중을 찾아가 제갈량을 만나 자신을 도와달라고 진심으로 청한 일화를 담고 있습니다. 이 고사성어의 핵심 의미는 유능한 인재를 진심으로 초빙하거나 찾아가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인재를 간절히 구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형용할 때 사용됩니다. 심층적 의미는 단순히 여러 번 초빙했다는 점보다도,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함과 인내를 강조한다는 데 있습니다. 사용 장면은 주로 직장, 사교 또는 정치 분야에서 쓰이며, 예를 들어 기업이 고급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여러 번 직접 찾아가거나, 누군가가 전문가를 모시기 위해 거듭 간청하는 경우입니다. 문화적 배경으로는 중국 전통문화에서의 “예현하사(禮賢下士)”, 즉 어진 이를 예우하고 선비를 낮추어 대하는 미덕과 “정성이 지극하면 금석도 열린다”는 신념을 구현합니다. 감정적 색채는 긍정적이며, 존경, 집념, 겸손의 의미를 지닙니다. 주의할 점은 이 고사성어가 일반적으로 초빙하는 쪽의 주동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을 가리키며, 초빙되는 쪽의 태도를 뜻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예문

1. 그 노련한 엔지니어를 모시기 위해 회사 총경리는 삼고초려 끝에 마침내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였다. 2. 그는 노교수를 모셔와 프로젝트를 지도하게 하기 위해 삼고초려도 마다하지 않으며 대단한 성의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