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급금(Advance)은 외국 무역에서 일반적으로 매수인이 상품이나 서류를 받기 전에 매도인에게 부분 또는 전액을 미리 지급하는 행위를 말하며, 예치금이라고도 합니다. 이는 신용장(L/C), 전신환(T/T) 등 결제 방식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특히 매도인이 생산이나 구매를 시작하기 위해 매수인에게 계약금을 요구할 때 사용됩니다. 사용 사례로는 맞춤 제품, 첫 거래, 또는 매수인의 신용이 부족할 때 등이 있습니다. 주의사항: 매수인 입장에서 선급금은 자금 점유와 상대방의 불이행 위험을 의미하므로 비율(예: 30% 계약금)을 통제하고 은행 보증서나 신용 보험을 함께 활용해야 합니다. 매도인 입장에서는 현금 흐름을 개선할 수 있지만, 납품하지 못할 경우 환불 책임을 져야 합니다. '선불금'과 유사하지만, 선급금은 자금을 미리 지불하는 행위를 더 강조합니다. '외상 매출'과 반대 개념으로, 후자는 매도인이 먼저 발송하고 나중에 대금을 받는 것입니다. 차이점은 선급금은 매수인이 주도적으로 미리 지불하는 반면, '추심'하의 지급인도(D/P)는 서류 제시 시 지급하는 것으로 미리 지불하는 것이 아닙니다.
📝 예문
1. 계약에 따라 매수인은 주문 확인 후 30%의 선급금을 지급하고, 나머지 70%는 선하증권 사본 제시 시 지급해야 합니다. (설명: 매수인이 먼저 일부 대금을 계약금으로 지급하여 매도인의 생산 위험을 줄입니다.)
2. 신규 고객이기 때문에 우리는 100% 선급금을 요구하며, 대금을 받은 후에만 발송을 준비합니다. (설명: 매도인이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매수인에게 전액 선지급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