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하(Depreciation)는 외무역에서 일반적으로 한 국가의 통화가 다른 통화에 비해 가치가 하락하는 것, 즉 자국 통화 환율이 하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핵심 영향은 수출 상품이 외화로 표시될 때 더 저렴해져 수출 경쟁력이 향상되고, 수입 상품은 자국 통화로 표시될 때 더 비싸져 수입 비용이 상승하고 입력형 인플레이션이 심화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용 시나리오로는 환율 위험 분석, 견적 결정, 계약 가격 책정, 신용장 결제 및 외환 헤지安排 등이 있습니다. 주의사항: 절하는 '절상'과 반대 개념이지만 회계상의 '감가상각'(역시 Depreciation)과는 다릅니다. 후자는 고정자산 가치의 배분을 의미합니다. 또한 '통화 평가절하'(Devaluation)와도 다른데, 이는 일반적으로 고정환율제도에서 공식적으로 평가절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외무역 종사자는 절하가 이윤, 대금 회수 주기 및 고객 협상력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고 선물환 결제, 옵션 등의 도구를 활용하여 위험을 헤지해야 합니다.
📝 예문
1. 최근 위안화가 달러 대비 절하됨에 따라 미국으로 수출하는 섬유 제품의 견적을 적절히 낮춰 가격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설명: 자국 통화 절하는 수출 상품을 미국 시장에서 더 저렴하게 만들어 기업이 이를 통해 양보하거나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2. 재무 부서는 유로화가 계속 절하될 경우 독일에서 수입하는 기계 설비의 잔금을 지급하기 위해 더 많은 위안화를 환전해야 하므로 환율을 미리 고정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설명: 외화 절하는 수입 결제 비용 상승을 의미하므로 선물환 매입 등의 도구를 통해 환율 위험을 회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