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Balance Payment)은 국제 무역에서 매수인이 매도인의 납품 완료 또는 계약상 합의된 조건 충족 후, 계약금(Down Payment) 또는 보증금(Deposit)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지불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분할 지불 또는 신용장(L/C)과 전신환(T/T)을 결합한 결제 방식에 사용됩니다. 사용 시나리오로는 대형 장비 수출, 맞춤형 제품 생산, 장기 협력 주문 등이 있으며, 매도인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매수인에게 일부 금액을 선지급하도록 요구하고 잔금은 선적 전, 도착 후 또는 검수 후에 결제합니다. 주의사항: 잔금 지불 시기, 비율 및 조건은 계약서에 명확히 기재해야 하며, 상품 품질이나 납기 분쟁으로 인한 잔금 연체를 피해야 합니다. 잔금 지불은 종종 선하증권(B/L), 검사 증명서 등 서류와 연계됩니다. 계약금 및 보증금과 비교할 때 잔금은 금액이 크며 매도인의 주요 회수 자금원입니다. 신용장 결제와 달리 잔금은 주로 전신환(T/T)으로 완료되며 유연성이 높지만 리스크도 크므로 신용보험 또는 은행 보증서를 함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예문
1. 계약에 따라 매수인은 30% 계약금을 지불했으며, 나머지 70% 잔금은 선하증권 사본 수령 후 7일 이내에 전신환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설명: 잔금 지불이 선하증권과 연계된 일반적인 무역 결제 방식입니다.)
2. 장비 검수가 합격되어 매수인은 지난주에 전액 잔금을 결제했고, 양측의 협력은 원만히 종료되었습니다. (설명: 잔금이 검수 후 지불되어 최종 결제 금액으로서의 성격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