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계약금(Order Down Payment)은 매수인이 계약 체결 후, 상품 생산 또는 인도 전에 약정된 비율에 따라 매도인에게 미리 지급하는 일부 대금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주문 총액의 10%-30%입니다. 핵심 역할은 거래를 확정하고 위험을 분담하며, 매수인의 이행 보증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사용 시나리오는 맞춤형 제품 생산, 대규모 주문, 신규 고객 협력 또는 매수인 신용이 불분명할 때 등입니다. 주의사항: 1) 계약금 비율은 양측이 협의해야 하며, 너무 높으면 매수인의 자금 회전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너무 낮으면 구속력이 상실됩니다. 2) 계약금의 환불 가능 여부, 잔금 공제 여부, 위약 시 처리 방식(예: '계약금 벌칙' 적용)을 명확히 약정해야 합니다. 3) '예약금'과 구분해야 합니다 — 예약금은 일반적으로 환불 가능하고 담보 성격이 없지만, 계약금은 법적 담보 효력이 있습니다. 4) '선지급금'과 다릅니다. 선지급금은 미리 지급한 일부 대금으로 징벌성이 없지만, 계약금은 매수인 위약 시 환불되지 않고 매도인 위약 시 두 배로 반환해야 합니다. 또한 국제무역에서는 법계에 따라 계약금 인정에 차이가 있으므로 계약서에 준거법과 분쟁 해결 방식을 명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예문
1. 계약에 따라 매수인은 견적송장(Proforma Invoice) 수령 후 7일 이내에 주문 계약금 30%를 지급하고, 나머지 70%는 선하증권 사본 제시 시 지급해야 합니다. (설명: 계약금 비율과 지급 조건을 명확히 하고, 잔금을 서류와 연계함.)
2. 해당 주문이 맞춤형 제품이므로 매도인은 매수인에게 생산 시작을 위해 주문 계약금 50%를 먼저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생산 일정을 잡지 않습니다. (설명: 맞춤형 시나리오에서 높은 계약금은 초기 비용을 충당하고 매도인 위험을 줄이기 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