鸡口牛后

병음:jī kǒu niú hò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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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

닭의 부리가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말라

📜 출처

《战国策》

💡 상세 해설

“계구우후(鷄口牛後)”는 《전국책·한책일(戰國策·韓策一)》에서 유래했으며, 원문은 “영위계구, 무위우후(寧爲鷄口, 無爲牛後)”, 즉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될지언정 소의 꼬리가 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닭의 부리는 비록 작지만 먹이를 먹고 우는 핵심 부위로 자주와 존귀를 상징하고, 소의 꼬리는 비록 크지만 배설 기관에 불과해 의존과 굴욕을 상징합니다. 이 성어는 작은 범위에서라도 자주적으로 독립하기를 원하며, 큰 범위에서 남에게 얽매여 휘둘리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비유입니다. 독립적 인격과 자주권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강조하며, 선택의 기로에서 작을 택할지언정 크게 되지 않고, 낮을 택할지언정 굽히지 않겠다는 태도를 표현할 때 자주 쓰입니다. 감정적 색채는 긍정적이거나 중립적이며, 곧은 절개와 자존심을 담고 있습니다. 주로 직업 선택, 팀 소속, 인생 결정 등의 상황에서 사용되며, 예를 들어 대기업에서 주변적인 역할을 맡기보다 작은 회사에서 핵심 역할을 선택하는 경우입니다. 문화적 배경으로는 고대 선비들이 절개를 중시하고 남에게 의지하기를 달가워하지 않던 정신을 반영합니다.

📝 예문

1. 그는 대기업에서 평범한 직원으로 일할 기회를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작은 회사를 세웠다. 정말로 닭의 부리가 될지언정 소의 꼬리가 되지 않겠다는 선택이었다. (작은 곳에서 자주적으로 하는 것을 선호하고, 큰 곳에서 제약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 2. 팀워크에서 그녀는 작은 프로젝트의 책임자가 되기를 원했지, 큰 프로젝트에서 심부름꾼이 되기를 원하지 않았다. 이러한 닭의 부리와 소의 꼬리 사이의 선택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작은 것을 선호하고 큰 것을 피하며, 자주독립을 추구한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