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백중(百步穿楊)’은 문자 그대로 백 걸음 떨어진 곳에서 선택한 버드나무 잎을 맞출 수 있다는 뜻으로, 활쏘기 기술이 극히 뛰어남을 형용한다. 《사기·주본기》에서 유래했으며, 양유기가 활을 잘 쏘아 버드나무 잎 백 걸음 거리에서 쏘면 백발백중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성어는 정확성뿐만 아니라 먼 거리와 작은 목표에서의 안정적인 발휘를 강조하며, 깊은 의미로는 기예가 정교하고 능력이 뛰어남, 특히 결정적인 순간에 목표를 정확히 달성함을 비유한다. 사용 장면은 주로 사격, 투척, 농구 슛 등 정밀한 동작을 칭찬할 때이며, 복잡한 문제를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으로도 확장될 수 있다. 문화적 배경으로는 중국 고대에서 ‘활쏘기’가 육예 중 하나로 중시되었고, 정확성과刻苦 훈련을 숭상하는 정신을 반영한다. 감정적 색채는 긍정적이며, 존경과 감탄을 담고 있다.
📝 예문
그는 농구 경기에서 3점슛을 10개 던져 9개를 성공시켰는데, 마치 백발백중의 명사수처럼 정확하여 관중들을 놀라게 했다. (슛이 정확하고 기량이 뛰어남을 형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