克己复礼

병음:kè jǐ fù l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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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

자기 수양을 통해 예법을 회복하다

📜 출처

《论语》

💡 상세 해설

「극기복례(克己復禮)」는 《논어·안연》에서 유래했으며, 원문은 “극기복례위인(克己復禮爲仁)”으로, 자신의 사욕을 억제하고 언행을 예제에 맞게 하여 인(仁)의 경지에 이르는 것을 뜻한다. 여기서 “극(克)”은 억제하고 제어함을, “기(己)”는 개인의 사욕을, “복(復)”은 회귀하고 실천함을, “례(禮)”는 사회 규범과 도덕 준칙을 가리킨다. 이 성어의 심층적 의미는 자기 수양과 외적 규범의 통일을 강조하는 것으로, 유가 수신 사상의 핵심이다. 주로 도덕적 자율, 사회 질서 또는 전통 문화를 논할 때 사용되며, 장중하고 엄숙한 정서적 색채를 띤다. 문화적 배경으로는 주례(周禮)에 대한 공자의 숭상과 “인(仁)”과 “례(禮)”가 표리 관계를 이루는 철학을 구현한다. 현대에는 사회 공덕을 자각적으로 준수하고 부적절한 욕망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장되어 쓰인다.

📝 예문

공공장소에서는 우리는 마땅히 극기복례하여 큰 소리로 떠들지 않고 타인을 존중해야 한다. (자신을 억제하고 사회 예의 규범을 준수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