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无远虑必有近忧

병음:rén wú yuǎn lǜ bì yǒu jìn yō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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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

먼 앞날을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닥친다.

📜 출처

《论语》

💡 상세 해설

“사람이 먼 장래를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눈앞의 근심이 있다”는 《논어·위령공》에 나오는 공자의 명언이다. 문자 그대로의 뜻은 한 사람이 장기적인 고려가 없으면 반드시 눈앞의 우환이 생긴다는 것이다. 깊은 의미는 예측적 사고와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개인의 생활, 일, 국가 통치를 막론하고 눈앞의 이익만 좇거나 대충 넘기며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곤경에 빠진다. 사용 장면은 넓어서 타인에게 장기적 안목을 가질 것을 권고할 때도, 스스로를 경계할 때도 쓸 수 있다. 문화적 배경에서 이는 유가가 우환 의식과 안거사위(居安思危)의 지혜를 중시한 것을 보여 주며, “우환 속에서 살고 안락 속에서 죽는다”와 같은 맥락이다. 정서적 색채는 비교적 엄숙하고 경계하는 편이며 권면과 훈계의 뜻을 지녀 좌우명이나 의사 결정 시의 경고로 자주 쓰인다.

📝 예문

1. 당신은 항상 돈을 저축하지도, 새로운 기술을 배우지도 않잖아요. 사람이 먼 앞날을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눈앞의 근심이 생기는데, 나중에 실직하면 어떻게 하려고요? 2. 회사 경영진은 단기 이익만 추구하고 기술 연구개발은 소홀히 하고 있어요. 사람이 먼 앞날을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눈앞의 근심이 생기는데, 머지않아 시장에서 도태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