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闻夕死

병음:zhāo wén xī s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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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

진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다

📜 출처

《论语》

💡 상세 해설

조문석사(朝聞夕死)는 《논어·이인(里仁)》 편에서 유래했으며, 원문은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朝聞道, 夕死可矣)”로, 아침에 진리를 깨닫는다면 저녁에 죽더라도 가치가 있다는 뜻이다. 이 성어는 진리에 대한 유가의 집요한 추구와 헌신 정신을 구현하며, 정신적 가치가 육체적 생명보다 높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는 흔히 신념, 지식 또는 이상을 추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고 심지어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는 사람을 묘사하는 데 사용된다. 문화적 배경에서 이는 중국 전통 문화의 ‘삶을 버리고 의를 취한다(舍生取義)’는 가치관을 반영하며, ‘살신성인(殺身成仁)’ 등의 성어와 호응한다. 정서적 색채로는 강렬한 비장감과 숭고함을 지니며, 주로 공식적이고 장엄한 맥락에서 진리에 대한 경외와 추구자의 결연함을 표현하는 데 쓰인다. 사용될 때는 일반적으로 이상을 위해 평생을 바친 사람들을 칭송하는 데 쓰인다.

📝 예문

1. 그는 이 과학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잠을 잊고 밥 먹는 것도 잊은 채 연구에 몰두했으니, 참으로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정신이었다.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태도를 형용한다) 2. 혁명 시대에 많은 지사들이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신념을 품고 민족 해방 사업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 (신념을 위해 희생할 각오를 형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