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인행필유아사(三人行必有我師)”는 《논어·술이(論語·述而)》에서 나온 공자의 명언으로, 여러 사람이 함께 걸어가면 그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여기서 ‘삼(三)’은 실제 숫자가 아니라 여러 사람을 가리키는 허수이다. 이 성어의 깊은 의미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배울 만한 장점이 있고, 자신의 단점을 바로잡아 줄 수 있는 능력도 있다는 것이다. 이는 겸허하게 가르침을 구하고 아랫사람에게도 배우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학습 태도를 강조하며, 배움을 중시하고 잘 참고하는 유교 문화 정신을 구현한다. 사용 장면이 매우 넓어 교육, 자기 격려, 타인에게 겸손을 권하는 데 자주 쓰이며, 팀워크에서 서로 배우도록 격려할 때도 쓸 수 있다. 감정적 색채는 긍정적이며 겸손하고 적극적으로 향상하려는 의미를 지닌다. 이는 우리에게 자만하지 말고 타인의 장점을 잘 발견하며, 심지어 타인의 단점에서도 자신을 돌아보아 끊임없이 자신을 향상시키라고 일깨워 준다.
📝 예문
1. 팀 토론에서 우리는 삼인행 필유아사를 명심하고 다양한 의견을 많이 들을 때 함께 발전할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 배울 점이 있다는 뜻이다.)
2. 네가 이미 전문가라 할지라도 삼인행 필유아사의 도리를 깨닫고 겸손을 유지해야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다. (어디에나 본받을 스승이 있으니 교만해져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