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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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해설

약정수수료(Commitment Fee)는 국제 신용 및 무역 금융에서 흔히 사용되는 용어로, 차주가 약정 기간 내에 약정된 대출 한도를 전액 인출하지 않아 은행이나 금융 기관에 지급하는 보상성 수수료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미인출 금액의 일정 비율(예: 연 0.25%-0.5%)로 계산되며, 대출 기관이 자금을 예비함으로써 부담하는 기회비용을 보상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로 수출 신용, 프로젝트 파이낸싱, 회전 신용 등 대규모 중장기 금융 약정에서 사용됩니다. 주의사항: 기업은 자체 인출 계획을 정확히 평가하여 적시에 인출하지 않아 발생하는 추가 비용을 피해야 하며, 대출 계약서에 약정수수료의 계산 기준, 요율, 계산 주기 및 지급 방식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관리수수료'나 '대리수수료'와 달리 약정수수료는 미사용 한도에 대해서만 부과되며 일시불로 징수되지 않습니다. '조기상환수수료'와 비교하면, 전자는 미충분 인출로 인해 발생하고 후자는 조기 상환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무역 실무자는 금융 약정을 체결할 때 현금 흐름 예측을 고려하여 약정수수료 조항을 합리적으로 협상하여 총 금융 비용을 낮춰야 합니다.

📝 예문

1. 귀행에서 제공한 수출 신용 약정에 따라, 당사가 인출 기간 내에 500만 달러 한도를 전액 인출하지 않을 경우, 미인출 부분에 대해 연 0.3%의 약정수수료를 지급해야 합니다. (설명: 차주가 은행에 미인출 약정수수료 계산 방식을 확인) 2. 프로젝트 지연으로 당사는 신용 한도의 60%만 인출했으며, 나머지 40%에 대해서는 분기별로 약정수수료를 지급해야 하므로 다음 청구서에 구체적인 금액을 명시해 주십시오. (설명: 실제 인출 부족으로 약정수수료 지급 의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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