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비용(Fixed Cost)은 일정 기간과 사업량 범위 내에서 생산량이나 판매량의 변동에 관계없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비용을 말하며, 공장 임대료, 설비 감가상각비, 관리 인력 급여, 보험료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무역에서 고정비용은 원가 계산, 견적 의사결정 및 손익분기점 분석에 자주 사용됩니다. 변동비용(Variable Cost)과 달리 고정비용 총액은 변하지 않지만, 단위당 고정비용은 사업량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합니다. 사용 시나리오로는 수출 손익분기 가격 계산, 주문 증가가 이익에 미치는 영향 평가, 자체 생산 또는 외주 선택 등이 있습니다. 주의사항: 고정비용은 영구적으로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며, 사업량이 관련 범위를 초과할 경우(예: 생산 라인 추가) 급증할 수 있습니다. 고정비용과 매몰비용을 구분해야 하며, 매몰비용은 이미 발생하여 회수할 수 없는 비용으로 미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모든 비용이 가변적입니다. 한계비용과의 차이: 한계비용은 생산량을 한 단위 추가할 때 증가하는 비용으로, 변동비용 및 일부 고정비용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 예문
1. 우리는 기계 설비를 수출하는데, 주문량이 10대에 불과하더라도 월 20만 위안의 공장 임대료와 엔지니어 급여 등 고정비용을 전액 분담해야 하므로, 대량 주문보다 단가 견적이 현저히 높아집니다. (고정비용 총액은 불변이며, 소량 주문은 단위당 고정비용을 높여 견적에 영향을 미친다는 설명.)
2. 고정비용 비중을 낮추기 위해 회사는 비핵심 포장 공정을 외주로 전환하여 자체 창고 및 포장 라인 설비의 감가상각비를 줄이고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외주를 통해 고정비용을 변동비용으로 전환하여 비용 구조를 최적화한다는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