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리스(Financial Leasing)란 임대인이 임차인의 리스물건 및 공급업체 선택에 따라 공급업체로부터 리스물건을 구매하여 임차인에게 사용하도록 제공하고, 임차인이 분할로 임대료를 지급하는 무역 방식입니다. 무역에서 대형 장비, 항공기, 선박 등 자본재 수입에 자주 사용됩니다. 특징은 리스 기간이 길어 일반적으로 자산 수명의 대부분을 포함하며, 임대료 총액이 임대인의 비용을 충당하고 이익을 창출하기에 충분하다는 점입니다. 리스 만료 후 임차인은 상징적인 가격으로 매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사항: 리스물건의 소유권이 임대인에게 있음을 명확히 해야 하며, 임차인은 사용권만 가집니다. 임대료 지급은 외환 관리 및 세무 처리와 관련됩니다. 운용리스(Operating Lease)와 달리 후자는 리스 기간이 짧고 취소 가능하며 임대인이 유지보수 위험을 부담합니다. 금융리스는 실질적으로 자금 조달과 물건 임대의 결합으로 임차인의 자금 압박을 완화하지만 금리, 환율 위험 및 계약 조건에 주의해야 합니다.
📝 예문
1. 당사는 금융리스 방식으로 독일에서 500만 유로 상당의 CNC 공작기계를 수입할 계획이며, 리스 기간은 5년이고 6개월마다 임대료를 지급하며 만료 후 1유로에 매수합니다. (설명: 금융리스로 대형 장비를 수입하는 전형적인 운영을 보여줌)
2. 자금 부족으로 해당 항공사는 금융리스를 통해 보잉 737 두 대를 도입하기로 했으며, 리스 회사가 구매한 후 임대해 주고 임대료는 분기별로 지급하며 리스 기간은 12년입니다. (설명: 항공업에서 금융리스의 적용을 보여주며 일시불 지급 압박을 완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