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보험(Open Cover)은 수입업자 또는 수출업자가 보험회사와 체결하는 장기 보험계약으로, 일정 기간(보통 1년) 동안 여러 차례 선적되는 화물을 자동으로 인수하며 건별로 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핵심 특징은 '자동 인수, 정기 결제'로, 계약에서 정한 화물 범위와 운송 방식에 부합하면 각 화물 선적 후 자동으로 보장을 받으며, 피보험자는 정기적으로 선적 내역을 신고하고 보험료를 지불하면 됩니다. 주로 수출입이 빈번하고 배치가 많고 소량인 기업이 사용하여 보험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누락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으로는 보장 범위(화물 유형, 항로, 운송 방식 등), 신고 기한(보통 선적 후 즉시 신고), 보험료 결제 주기, 최고 한도 등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건별보험(Specific Cover)과 비교하면 예약보험은 효율성이 높지만 유연성은 다소 낮고, 유동보험(Floating Policy)과 유사하지만 예약보험은 일반적으로 총 보험금액 제한이 없고 유동보험은 있습니다. 무역 종사자는 신고를 정확히 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보험금 청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예문
1. 당사는 보험회사와 예약보험 계약을 체결했으므로 이번 수출 화물은 별도로 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선적을 진행하시고 선적 후 3영업일 이내에 보험회사에 신고해 주십시오. (설명: 수출업자가 예약보험을 이용해 보험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바로 선적 후 신고함.)
2. 예약보험 약관에 따라 귀사는 매월 5일까지 전월 모든 선적 화물의 명세를 제출하여 보험회사가 보험료를 결제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설명: 수입업자가 수출업자에게 예약보험 요건에 따라 정기적으로 신고하고 결제하도록 상기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