程门立雪

병음:chéng mén lì xuě

언어: 中文 English Español 日本語 한국어 Tiếng Việt ไทย Русский

📖 의미

스승을 존경하다

📜 출처

《宋史》

💡 상세 해설

“정문입설(程門立雪)”은 《송사(宋史)·양시전(楊時傳)》에서 유래한 이야기로, 북송(北宋)의 학자 양시(楊時)와 유조(游酢)가 스승 정이(程頤)를 뵈러 갔을 때 마침 정이가 눈을 감고 쉬고 있자, 두 사람이 공손히 문 밖에 서서 기다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이가 깨어났을 때 문 밖의 눈은 이미 한 자나 쌓여 있었다. 이 고사성어는 이로 인해 스승을 존중하고 도리를 중시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가르침을 구하는 정신을 형용하는 데 쓰인다. 그 깊은 의미는 단순히 스승에 대한 존경에 그치지 않고, 학문을 구하고 도를 물을 때의 정성, 인내, 겸손을 더욱 강조한다. 사용 장면은 주로 누군가가 겸허하게 가르침을 구하고 스승과 어른을 존경하는 모습을 칭찬하거나, 스승과 제자 사이의 깊은 정을 형용할 때이다. 문화적 배경으로는 유가 전통에서의 ‘사도존엄(師道尊嚴)’과 ‘정문입설’이 담고 있는 스승을 존중하고 교육을 중시하는 가치관을 구현한다는 점에 있다. 감정적 색채는 긍정적이며, 장엄하고 경외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 사람들이 경건한 태도로 학습과 스승을 대하도록 격려하는 데 자주 쓰인다.

📝 예문

그는 노교수에게 학술적인 질문을请教하기 위해 사무실 밖에서 세 시간을 기다렸다. 정말로 정문입설(程門立雪)이라 할 만큼 감동적이었다. (스승을 존경하고 도를 중시하며, 경건하게 가르침을 구하는 정신을 형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