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而后已

병음:sǐ ér hòu y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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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

죽을 때까지 싸운다

📜 출처

《论语》

💡 상세 해설

“사이후이(死而后已)”는 《논어·태백》에 나오는 증자의 말에서 유래했다. “선비는 마음이 넓고 뜻이 굳세지 않으면 안 되니, 책임은 무겁고 길은 멀다. 인을 자신의 임무로 삼으니 또한 무겁지 않겠는가? 죽은 뒤에야 멈추니 또한 멀지 않겠는가?”라는 뜻이다. 즉, 뜻있는 선비는 반드시 원대한 뜻과 강한 의지를 지녀야 하며, 그 까닭은 책임이 크고 갈 길이 멀기 때문이다. 인덕을 실현하는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삼는다면 어찌 무겁지 않겠으며, 죽음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멈춘다면 어찌 멀지 않겠는가? 훗날 “사이후이”는 어떤 사업, 이상 또는 책임을 위해 죽을 때까지 온 힘을 다해 멈추지 않는 것을 형용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강한 긍정적 색채를 지니며, 제갈량의 “국궁진췌, 사이후이”라는 명언처럼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아낌없이 헌신하는 사람을 칭송할 때 흔히 사용된다. 주로 장엄하고 공식적인 맥락에서 쓰여, 누군가의 끈기 있는 노력과 평생에 걸친 투쟁에 대한 존경을 표현한다. 그 깊은 의미는 개인의 생명을 초월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강조하며, 정서적으로 깊은 숭경의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 예문

많은 과학자들은 국가의 과학 기술 사업을 위해 국궁진췌하여 죽은 후에야 멈추었다. (사업을 위해 죽을 때까지奋斗하는 것을 형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