己所不欲勿施于人

병음:jǐ suǒ bù yù wù shī yú ré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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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

내가 싫으면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

📜 출처

《论语》

💡 상세 해설

“己所不欲, 勿施于人”는 《논어·안연》에서 나온 말로, 공자 유가 사상에서 “인(仁)”에 관한 핵심 실천 준칙이다. 뜻은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는 자신을 미루어 남에게 미치고, 자기 마음으로 남의 마음을 헤아리는 도덕 수양을 강조하며, 사람이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타인의 감정과 경계를 존중할 것을 요구한다. 이 고사성어의 깊은 의미는 자신의 감정을 기준으로 타인을 이해함으로써 상처와 갈등을 피하는 데 있으며, 관용과 존중, 자율의 윤리 정신을 드러낸다. 사용 장면은 매우 넓어, 타인에게 이중 잣대로 대하지 말라고 권고할 때도 쓸 수 있고, 자기 반성에도 쓸 수 있으며, 가정, 직장, 사회 교류는 물론 국제 관계에서도 지도적 의미를 지닌다. 문화적 배경으로 보면, 이는 유가의 “충서지도(忠恕之道)”에서 비롯되었고, “己欲立而立人, 己欲達而達人”과 서로 보완되며, 중국 전통 윤리에서 “서(恕)”의 도를 대표하는 고전적 표현이다. 감정 색채는 비교적 장중하고 이성적이며, 권유와 교훈의意味를 띠고 있어, 흔히 인간관계를 처리하는 황금률로 인용된다.

📝 예문

1. 팀워크에서 우리는 ‘자기가 싫은 것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는 원칙을 따라야 하며, 자기가 싫어하는 잡일을 동료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 (자신이 감당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는 뜻) 2. 아이를 교육할 때 부모가 ‘자기가 싫은 것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는 태도를 지닌다면, 자신의 어린 시절에 싫어했던 방식으로 아이를 훈육하지 않게 될 것이다. (자신을 기준으로 남을 헤아리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