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海为家

병음:sì hǎi wéi ji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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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

온 천하를 집으로 삼다

📜 출처

《史记》

💡 상세 해설

「사해위가(四海為家)」는 문자 그대로 천하 사방을 모두 자신의 집으로 여긴다는 뜻으로, 사람이 사방에 뜻을 두고胸怀이 넓어 고향이나 고정된 거처에 얽매이지 않음을 형용한다. 이 성어는 《사기·고조본기》에서 유방의 “且夫天子以四海為家”라는 말에서 유래했으며, 원래는 제왕이 천하를 소유함을 가리켰으나 후에 뜻이 원대하고 떠돌며 정착하지 않거나 상황에 따라 편안히 지내는 생활 태도로 확장되었다. 이는 흔히 이상과 사업을 위해 고향을 떠나 사방을 누비는 사람을 칭찬하는 데 쓰이며, 거처가 일정하지 않고 이리저리 떠도는 상황을 묘사하는 데도 사용된다. 감정적 색채에서 긍정적일 때는 호탕하고洒脱하며 소소한 일에 구애되지 않음을 강조하고, 중성적이거나 부정적일 때는 떠돌아 의지할 곳 없고 소속감이 결여됨을 암시할 수 있다. 문화적 배경에서 이는 중국 전통 문화의 “호남아지는 사방에 뜻을 둔다”는 진취 정신을 구현하며, 안토중천(安土重遷) 관념의 반대면을 반영한다. 창업자, 예술가, 여행자 등을 형용하는 등 사용 장면이 매우 넓다.

📝 예문

1. 그는 대학 졸업 후 사해를 집 삼아 다니며, 다섯 개 도시에서 일하고 생활하면서 풍부한 인생 경험을 쌓았다. 2. 지질 탐사 대원으로서 그는 이미 사해를 집 삼아 사는 생활에 익숙해졌고,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