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行不义必自毙

병음:duō xíng bù yì bì zì b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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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

악을 많이 쌓으면 스스로 망한다

📜 출처

《左传》

💡 상세 해설

『多行不義必自斃』는 《좌전·은공 원년》에서 유래했으며, 정장공이 그의 동생 공숙단이 세력을 끊임없이 확장하고 불轨한 음모를 꾸미는 것에 대해 한 평가를 기록한 것이다. 문자 그대로의 의미는: 나쁜 짓을 많이 하면 반드시 스스로 멸망한다는 뜻이다. 심층적인 의미는 악행이 일정 정도 축적되면 필연적으로 자기 파멸을 초래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인과응보의 소박한 정의관을 구현한다. 사용 장면은 주로 경고나 권고로, 제멋대로 행동하고 도의를 위반하는 사람이 결국 자업자득을 당한다는 것을 형용하는 데 쓰이며, 역사나 현실 속 반면 인물을 논평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문화적 배경에서 이 성어는 유가의 ‘선을 쌓으면 남은 경사가 있고, 악을 쌓으면 남은 재앙이 있다’는 사상과 맥을 같이하며, 전통 사회가 도덕 질서를 유지하려는 태도를 반영한다. 감정적 색채는 부정적이며 강한 비판과 경고의 의미를 지니지만, 동시에 정의가 결국 실현될 것이라는 신념을 드러내기도 한다.

📝 예문

1. 그 탐관오리들은 결국 감옥에 갇혔으니, 참으로 악행을 많이 저지르면 스스로 멸망한다더니 그 말이 맞았다. (악행을 많이 저지른 사람은 결국 스스로 멸망한다는 뜻.) 2. 그는 오랫동안 이웃을 괴롭혀 왔는데, 이제 대중에게 배척당하고 친척에게도 버림받게 되었으니, 악행을 많이 저지르면 스스로 멸망한다는 옛말이 딱 들어맞는다. (나쁜 짓을 극도로 많이 하면 반드시 좋지 않은 결말을 맞는다는 뜻.)